겨울은 성형성수기라 할 만큼 방학과 긴 연휴를 빌어 성형외과를 찾는 사람이 많은 계절이다. 과거엔 성형이 소수 사람들만의 이야기였다면 요즘은 관리라는 인식이 높아지면서 올해도 어김없이 성형의 메카로 불리는 강남과 압구정 일대를 찾는 발걸음이 많아졌다.
하지만 최근 성형수술과 관련 된 크고 작은 사고 소식에 성형을 계획했던 이들에게 비상등이 켜졌다. 손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된 만큼 잘못된 병원선택으로 인한 사고와 재수술이 높아지고 있는것.
특히 코성형은 얼굴 중심에 위치해 조금만 달라져도 효과가 큰 수술로 만족도가 높은 동시에 재수술률도 높은 수술이다. 재수술의 원인으로는 어울리지 않는 코모양, 휜코, 구축 현상 등이 있다.
페이스플러스성형외과 박정근 대표원장은 “상담을 하다 보면 코성형이 모두 동일한 방법으로 이루어지며 간단하다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코성형은 개인이 가지고 있는 얼굴과 코의 모양, 개인의 연골 상태 등 여러 조건에 따라 고려해야 할 것들이 많고 수술테크닉과 미적 감각까지 필요로 하는 까다로운 성형으로 집도의의 실력에 결과가 크게 달라 질 수 있다.”며 이어서 박원장은 “첫수술이 재수술로 이어지지 않기 위해선 제대로 검증 된 병원을 선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일반인들이 검증된 병원을 판단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전문가들은 아래와 같이 조언했다
1.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상담의와 수술집도의가 다른, 실력이 검증 되지 않은 일명 쉐도우닥터를 쓰고 있지 않은지?
2. 성형외과 전문의 여부
3. 해당시술에 대한 수술경력이 충분한지 등을 체크해야 한다.
실제로 페이스플러스성형외과는 수술실명제를 실시해 상담에서부터 수술, 경과까지 전담 주치의가 관리하며 예기치 못한 사고, 부작용을 대비해 평생보장서비스와 의료보험책임제를 시행해 신뢰감을 주고 있다.
서울대병원 성형외과 교수 출신의 박준규 원장을 비롯해 모든 원장이 서울대병원 성형외과 전문의로 구성 되어있는 페이스플러스에서는 꾸준한 학술활동과 10년 이상의 오랜 수술 경력을 살려 낮은 코뿐 아니라 매부리코, 짧은 코, 복코 등 코유형별 이상적인 코 디자인을 위한 적합한 수술방법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