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81회 강은탁, 김민수 죽음 기다렸나…박하나와 결혼 선포

입력 2015-02-06 12:50


압구정 백야 81회 강은탁, 김민수 죽음 기다렸나…박하나와 결혼 선포

압구정 백야 81회

'압구정백야' 81회에서는 강은탁이 박하나와 결혼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드라마 '압구정백야' 81회에서 장화엄(강은탁 분)은 조나단(김민수 분)이 세상을 떠난 후 백야(박하나)와 결혼을 하겠다고 선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화엄은 백야의 올케 김효경(금단비 분)을 찾아 "야야와 내년 쯤 결혼할거다. 내 마음 이제 숨기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놀란 효경은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화엄을 쳐다봤고, 화엄은 "이렇게 미리 말하는 이유는 걱정할 것 같아서다. 나 있으니까 걱정하지마시라고"라고 덧붙였다.

효경은 화엄을 향해 "그 과정이 정말 힘들 것"이라며 "아가씨 이제 더는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우려의 뜻을 표했다.

한편 임성한 작가의 '압구정백야'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 55분 MBC에서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