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부터 컨설팅까지‥‘맞춤형’ 中企 컨설팅 시작

입력 2015-02-08 12:00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사전 진단을 통해 중소기업의 문제점을 파악한 뒤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중기청과 중진공은 9일부터 이같은 내용의 '중소기업 컨설팅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진단 연계형 컨설팅으로 운영되며, 국내전문가 컨설팅과 해외전문가 컨설팅으로 구분해 지원한다고 중진공은 설명했습니다.

국내전문가 컨설팅은 경영·기술 전 분야에 대해 기업의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종합적으로 진단해 컨설팅하며, 업력과 업종 제한 없이 중소기업이면 참여 가능합니다.

해외전문가 컨설팅은 국내전문가가 해결하기 어려운 사안에 대해 미국과 일본, 유럽 등 선진국 기술전문가를 초청해 컨설팅하며, 제조업 기술분야 중소기업이면 업력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습니다.

우영환 중진공 창업기술처장은 “사전 진단을 통한 컨설팅 연계지원은 기업 상황에 맞는 컨설팅 주제 도출이 가능해 중소기업의 호응이 좋았다”며,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통한 자생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진단 연계형 컨설팅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미리 기업진단 사업에 참여해 컨설팅 맞춤연계 추천을 받아야 하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중소기업컨설팅지원사업 홈페이지(www.smbacon.go.kr)에서 신청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