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희, 하얀 얼음을 밟으며 '사뿐사뿐'

입력 2015-02-05 21:36


최희 아나운서가 5일 저녁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복합문화공간 라움에서 열린 스피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EXR의 'EXCELERATE Night(BRANDNEW PROJECT)' 행사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EXCELERATE Night'은 최상의 퀄리티와 퍼포먼스로 진화하기 위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변경하고, 해외에서 아트디렉터를 영입하는 등 리브랜딩 된 EXR의 모습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다. 이날 EXR의 아트디렉터로 영입된 이탈리아 패션디자이너 겸 디렉터 레나토 몬타네르의 2015 FW 컬렉션 대표 아이템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