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김우빈·이준호·강하늘, 코믹으로 똘똘 뭉쳤다

입력 2015-02-05 16:52


영화 '스물'의 캐릭터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4일 영화 '스물' 측은 각종 포털 사이트와 동영상 채널을 통해 캐릭터 예고편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 영화는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누구도 사랑할 수 있는, 무한대의 가능성이 열리는 스무살을 맞이한 혈기 왕성한 세 친구(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의 찬란하게 유치한 사랑과 우정을 담은 작품이다.

인기만 많은 놈 '치호'(김우빈), 생활력만 강한 놈 '동우'(이준호), 공부만 잘하는 놈 '경재'(강하늘)까지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한 스무 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자체발광 코미디물 '스물'은 스무 살 동갑내기인 세 친구의 코믹연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공개된 예고편 속 세 사람이 함께 등장하는 장면에서는 "가장 부끄러운 순간 우린 함께였다"라는 내레이션이 더해져, 스무 살 동갑내기인 세 친구의 코믹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스물'은 2012년 영화 '힘내세요 병헌 씨'로 제 38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받은 이병헌 감독의 상업영화 데뷔작으로 오는 3월 개봉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스물 김우빈,재밌겠다""스물 김우빈,기대된다""스물 김우빈,이준호도 나오네""스물 김우빈,완전 웃길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