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박광현 "김국진, 10년전 그리스로 신혼여행" 폭로

입력 2015-02-05 16:53
'라스' 박광현 "김국진, 10년전 그리스로 신혼여행" 폭로



배우 박광현이 개그맨 김국진의 신혼여행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 뿐' 특집으로 씨엔블루 정용화와 배우 성혁, 박광현과 함께이들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대표 한성호가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광현은 김국진과 함께 출연한 KBS2 '나의 결혼 원정기'를 촬영하며 겪은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박광현은 "그리스의 한식당에 들렀다. 근데 김국진이 그 식당을 와본 적이 있다고 하더라. 10년 전에 신혼여행으로"이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거길 왜 갔느냐는 MC들의 질문에 박광현은 "식당 앞에서 주저하시더라. 가게 주인이 '국진 씨 오랜만이에요'라고 하셨다"라며 해맑게 말했고, 이에 당황한 김국진은 목이 타는 듯 계속 물을 들이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국진 엄청 당황했다", "박광현 예능감 있다", "박광현 재미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