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턱스 클럽’ 임성은, 컴백 예고 “무대 그리웠다…구체적 사항은 정해진 바 없어”

입력 2015-02-05 15:05


'영턱스 클럽' 임성은이 컴백을 예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임성은 측 관계자는 “임성은이 컴백 준비 중에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부터 앨범 발매를 준비해왔다는 임성은은 아직 세부 사항은 결정된 바 없으나 컴백을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임성은이 오랜 시간 해외에 거주하며 한국과 무대에 대한 그리움을 키워왔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 이 관계자는 임성은이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토가)’ 방영 이전부터 컴백을 계획해왔고, 토토가 열풍에 힘입어 컴백에 대한 결심을 확고히 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임성은은 오는 21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Back to the 90's 빅쑈’에 최승민, 한현남, 박성현과 함께 영턱스클럽으로 무대에 설 예정이다. 송진아는 개인 사정으로 공연에 함께 하지 못한다.

임성은 컴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성은 컴백, 영턱스 클럽도 볼 수 있는 건가”, “임성은 컴백, 보고 싶었던 가수들이 방송에 많이 나와서 정말 좋다”, “임성은 컴백, 무대가 정말 그리웠었나 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성은은 지난 1996년 영턱스 클럽으로 데뷔해 1집 타이틀 곡 ‘정’ 활동 당시 보컬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1집을 끝으로 임성은은 팀에서 탈퇴했고, 2006년 결혼한 뒤 필리핀에서 리조트 사업을 하며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