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집' 알베르토 "친구와 집이 무엇인지 많이 느꼈다"

입력 2015-02-05 14:29


알베르토가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5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신사옥에서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연출 방현영, 김학민, 김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중국 안산에 위치한 장위안의 집으로 5박 6일간의 여행을 떠났던 알베르토는 “카메라 있는 걸 못 느끼며 자연스럽게 여행했다”며 “자연스러운 모습 나올 거 같아서 기대 많이 되고 재밌을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목에 ‘친구’랑 ‘집’이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그 부분이 포인트 인 것 같다. 여행하면서 친구라는 것에 대해 생각 많이 하게 됐고 집이라는 것도 생각 많이 하게 됐다”며 “나에게 친구가 무엇인지 집이 무엇인지 많이 느꼈다”고 말했다.

또 “중국 여행을 해서 중국에 대한 프로그램이지만 한국에 대한 프로그램이기도 한 것 같다”며 “외국에서 다 외국인인데 한국어로 얘기했다. 한국 이야기도 많이 나올 것 같아 기대가 많이 된다”는 소감을 전했다.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는 해외에 살고 있는 내 친구의 집에서 부대껴 살며 겪게 되는 에피소드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비정상회담’의 장위안, 알베르토 몬디, 타일러 라쉬, 기욤 패트리, 줄리안 퀸타르트와 유세윤이 출연한다. 오는 7일 토요일 밤 8시 30분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