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세훈이 변요한을 응원했다.
5일 세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셜포비아’ 3월 12일. 안보면 후회해요. 난리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세훈과 변요한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머리를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모자를 쓴 세훈과 변요한의 꾸러기 같은 모습과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엑소 세훈 변요한 소셜포비아 응원” “엑소 세훈 변요한 둘이 친해?” “엑소 세훈 변요한 우와” “엑소 세훈 변요한 잘 생겼다” “엑소 세훈 변요한 훈훈해” “엑소 세훈 변요한 이런 안구 정화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영화 ‘소셜포비아’는 인터넷에서 벌어진 시비로 '자살한 사람의 죽음이 타살일 거라는 음모론'에 빠진 아이들의 이야기로 ‘미생’ 변요한, ‘피노키오’ 이주승 등이 출연하며 오는 3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