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결혼, 김무열이 현빈보다 잘 생겨? 거짓말 탐지기에 바로 들통나

입력 2015-02-05 00:28


배우 윤승아가 결혼을 앞둔 가운데 ‘살인의회’제작 보고회에 참석해 김무열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4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살인의뢰'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김상경, 김성균, 박성웅, 윤승아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날 윤승아는 4월 4일 결혼식을 앞둔 예비 남편 김무열에 대해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윤승아는 "영화를 찍고 있을 때 결혼을 준비한 건 아니다"라며 "그 분이 많이 걱정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것이 설레고 좋았기 때문에 괜찮았다. 힘든 신을 찍으니까 오히려 그 분이 걱정해 주더라"라고 김무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제작보고회 중, 거짓말 탐지기 토크 시간에 김상경이 윤승아에게 “김무열이 잘 생겼나 현빈이 잘 생겼나고 물어보자”고 제안했고, 이에 윤승아는 “김무열이 잘생겼다”고 답했다.

하지만 테스트 결과가 ‘거짓’으로 판정되자, 윤승아는 “선배님들 하는 거 보고 너무 긴장해서 그랬던 것 같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승아 결혼, 김무열이랑 둘이 참 잘 어울려”, “윤승아 결혼, 예비 신부가 저렇게 예뻐도 되나”, "윤승아 결혼, 천생연분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