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편단심 민들레’ 전승빈, 새로운 사업 시작하나 "상호신용금고 할 것"

입력 2015-02-04 12:12


‘일편단심 민들레’ 전승빈이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것임을 밝혔다.

4일 방송된 KBS 2TV ‘TV소설 일편단심 민들레’(연출 신창석, 극본 이해정 염일호) 117회에서는 전당포를 정리하고 새 사업을 시작하려는 차용수(전승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용수와 손을 잡고 있는 장 마담(최 수린)은 그의 전당포를 찾아가 “우리 집 양반, 차 사장이 돈 가져오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던데”라며 넌지시 용수의 의중을 떠봤다. 신대성 사장(최재성 분)은 차용수에게 과거 비밀을 털어놓지 않는 대가로 반송재의 반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

그에 용수는 “담보대출, 받아야죠”라며 답했고, 장 마담은 놀란 듯 “정말 반송재의 반을 넘길 생각이에요?”라며 반문했다.

하지만 호락호락 넘어갈리 없는 차용수는 “실은 신 사장님 덕에 좋은 방법이 나서 장 여사님을 뵙자고 했습니다”라며 “새 사업을 시작해볼까 합니다. 민 사장님이 꿈꾸던 일이기도 하고요. 민 사장님, 상호신용금고를 하려고 하셨거든요”라고 속내를 밝혔다.

이어, “그게 한두 푼 갖고 되는 일인가. 돈이 있다고 되는 일도 아니고”라며 의아함을 표하는 장 마담에게 차용수는 “여사님은 뒤에서 무사히 신용금고가 오픈할 수 있도록 움직여 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나머진 제가 다 알아서 하겠습니다”라고 말했고, 장 마담은 그런 용수를 바라보며 미소 지었다.

한편, KBS 2TV ‘TV소설 일편단심 민들레’는 평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