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설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 1.1조원 조기지급

입력 2015-02-04 11:30
설 명절을 앞두고 LG그룹이 협력사의 자금 사정을 돕기 위해 1조 천억 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합니다.

LG는 LG디스플레이가 5천억 원을 조기 지급하는 것을 비롯해 LG전자와 LG화학, LG유플러스 등 9개 계열사가 1조 천억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오는 6일부터 17일 사이에 협력회사에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LG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통시장과 내수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 상품권을 대량 구매해 협력사와 직원들에게 줄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독거 노인과 아동복지관 등 사업장 인근 소외 이웃들을 찾아 명절음식 나눔과 생활용품 지원 등 나눔 활동도 펼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