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백야 임성한
압구정백야 임성한 특기는 데스노트?…황당 죽음 best3
(압구정백야 임성한 사진 설명 = 임성한 드라마 압구정백야 / 신기생뎐 캡처)
'압구정백야’ 새신랑 조나단(김민수 분)이 갑작스럽게 죽음 위기에 처한 장면이 방송되자, 시청자들은 임성한 작가가 전작에서 선보인 '황당 죽음'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시청자들은 지난 달 23일 방송에서 조나단이 죽은 생모의 환영을 본 장면을 언급하며 조나단의 죽음을 예고하는 복선이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임성한의 작품에서는 등장 인물들이 죽기 전에 대부분 환영이나 귀신을 보는 등 다소 황당한 전개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압구정백야 임성한 사진 설명 = 임성한 드라마 하늘이시여)
지난 2006년 종영한 SBS 드라마 ‘하늘이시여’에서는 '웃음을 찾'다가 죽는 캐릭터를 그렸다. 출생의 비밀을 쥐고 있던 소피아(이숙 분)는 집에서 개그 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를 보며 웃다가 심장 마비로 죽어 임성한의 황당 죽음 중 최고라는 평을 듣고 있다.
(압구정백야 임성한 사진 설명 = 임성한 드라마 보석비빔밥)
이어 임성한의 '보석비빔밥'에서도 태리(홍유진)는 이날 방송에서 딸 끝순(최아진 분)과 호박(이일민 분)의 결혼식날 아침 식장으로 가다가 예고없이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한다. 극 전개는 물론 태리의 사망 이후 유체 이탈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황당함을 전했다.
(압구정백야 임성한 사진 설명 = 임성한 드라마 오로라 공주)
임성한은 압구정백야의 이전 작품인 '오로라공주'에서도 유체이탈 소재를 또 한 번 사용했다.
극중 왕여옥(임예진 분)은 유체이탈을 경험하고, 혼령에 빙의돼 고통스러워하다가 병원으로 이송되는 도중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압구정백야로 이어지는 임성한 작가의 황당 죽음 예고에 누리꾼들은 "압구정백야 임성한, 이번에도 유체이탈?", "압구정백야 임성한, 빙의는 없나요?", "압구정백야 임성한, 개 사주보는 장면은 언제?", "압구정백야 임성한, 암세포도 생명이잖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