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중앙언론동문상에 조용래·정연국·조용원씨 선정

입력 2015-02-03 14:46
중앙대언론동문회는 2015년 자랑스런 중앙언론동문상 수상자로 조용래 국민일보 편집인 겸 논설실장, 정연국 MBC보도국 취재센터장, 조용원 YTN 보도국 영상국장을 각각 선정했습니다.

또한 민병철 건국대 교수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을 중앙언론동문상 특별상 수상자로 뽑았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5일 오후 7시 중앙대 유니버시티클럽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