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P 총기 난사 임병장, 사형 선고 "계획적인 범죄 살인죄"
'GOP 총기 난사' 임 모(23) 병장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선고됐다.
3일 오후 원주시 제1야전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재판부는 임 병장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군 검찰은 지난 달 열린 공판에서 "비무장 상태인 동료 소초원을 대상으로 계획적인 범행을 저지른 만큼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며 임병장에게 살인죄를 적용해 사형을 구형했다.
한편 임 병장은 지난해 6월 강원 고성군 22사단 GOP에서 총기를 난사해 장병 5명을 살해하고 7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같은 해 8월 구속 기소됐다.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