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하늘-신하균-장혁, 서있기만 해도 잡지 표지 모델같은 세 남자

입력 2015-02-03 12:21


배우 강하늘, 신하균, 장혁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순수의 시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순수의 시대'는 조선 건국 초 '왕자의 난'으로 역사에 기록된 1398년 당시 왕좌의 주인을 둘러싸고 벌어졌던 야망의 시대 가운데 역사가 감추고자 했던 핏빛 순수의 기록을 담은 영화이다.

신하균, 장혁, 강한나, 강하늘 등이 출연하며 오는 3월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