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가 설날을 맞아 비씨카드 고객들을 위한 '가족행복찾기'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가족행복찾기' 이벤트는 유명 캘리그라퍼가 직접 써주는 가훈제공, 명절증후군 떨쳐 낼 힐링아이템 제공, CGV 패밀리콤보 할인쿠폰 제공, 대형 할인점 할인 및 상품권 제공, 전 가맹점 2~3개월 무이자 할부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총 2,015명의 비씨카드 고객들에게 드라마 <미생> 캘리그라퍼 강병인씨가 직접 작성한 가훈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오는 22일까지, 비씨카드로 20만1500원 이상 사용하고 홈페이지 내 이벤트에 신청한 고객들 중 115명을 추첨하여 고객의 가훈을 액자와 함께 제작하여 제공합니다.
명절 증후군을 겪는 아내들을 위한 힐링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비씨카드 홈페이지에서 아내 또는 어머니를 위한 사연 내용을 작성하고 응모한 고객들 중 심사 및 추첨을 통해 총 215명에게 반얀트리 프리미어 스위트룸 이용권(5명), 호텔 스파이용권(10명), 더풋샵 5만원권 상품권(200명) 등 명절 증후군을 떨쳐낼 힐링 아이템이 제공됩니다.
또한, 명절 연휴기간 동안 CGV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CGV 패밀리콤보 4천원 할인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비씨카드로 설 선물세트 구매 시 이마트, 홈플러스, 농협유통 등에서 할인과 상품권을 제공합니다.
이 외에도 전 가맹점에서 22일까지 5만원 이상 구매 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진행 중입니다.
비씨카드 관계자는 "1인 가정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사회 현상 속에서, 설을 맞이하여 가족의 소중함과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