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거미 열애, '2년째 열애중'… 과거 이상형 발언 화제 "거미 저격?"

입력 2015-02-03 02:01
수정 2015-02-03 02:24


조정석 거미 열애

배우 조정석과 가수 거미가 연인 관계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의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조정석은 과거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수지 아이유 김혜수 중 누가 이상형에 가장 가깝냐"는 질문에 "김혜수 선배님이 이상형에 가깝다"고 답했다.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도 조정석은 "김혜수 선배는 섹시한 매력도 있으면서 멋진 여자인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거미는 지난해 7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에 출연해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술을 안 좋아하는 사람과는 대화하고 싶지 않다. 내가 애주가다. 술을 싫어하는 남자를 만난다면 자연스럽게 보이지 않는 벽이 생길 것 같다"고 털어놨다.

2일 한 매체는 조정석과 거미의 열애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뒤 음악이란 공감대로 신뢰를 쌓으며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특히 거미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등 조정석이 주연한 영화의 VIP 시사회에 대부분 참석하며 애정을 과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거미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거미와 조정석이 친구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하여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이 맞다"고 조정석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소속사 측은 "둘은 서로 존중하며 각자의 활동에 힘이 되어주는 존재로 만나고 있다. 앞으로도 두 사람이 예쁜 만남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조정석 거미 열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정석 거미 열애, 생각지 못했던 커플" "조정석 거미 열애, 둘이 잘 어울린다" "조정석 거미 열애, 결혼까지 가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