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 지창욱 "이 장면 포커스는 내가 했지롱" 이제 카메라 작동까지

입력 2015-02-02 14:18


‘힐러’ 지창욱이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난 1일 지창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장 비하인드! 이 장면 포커스는 내가 했지롱! ‘힐러’ 촬영장 비하인드 포커스. 새로운 재능. 투잡 쓰리잡 포잡”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카메라를 조작하는 지창욱의 모습이 담겨있다. 카메라를 조작하는 지창욱은 미소를 띠면서도 진지한 태도로 섬세하게 카메라를 조작하고 있다.

‘힐러’ 지창욱에 누리꾼들은 “‘힐러’ 지창욱” “‘힐러’ 지창욱 이제 카메라 감독도” “‘힐러’ 지창욱 귀엽다” “‘힐러’ 지창욱 어떡해” “‘힐러’ 지창욱 파이팅” “‘힐러’ 지창욱 못 하는게 없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창욱은 KBS2 ‘힐러’에서 서정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