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갑자기 이유 없이 짜증이 나는 이유는?
SBS ‘좋은아침’에서 호르몬에 대해 소개했다.
2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내 몸이 달라지는 아침'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갑자기 얼굴이 화끈거리고, 이유 없이 짜증이 난다면 호르몬이 부족한 것이라 설명했다.
호르몬이란, 몸에서 분비되어 혈액을 타고 이동하는 일종의 화학물질로 신체 내 장기 간의 협력을 돕는다.
호르몬이 부족할 경우, 불면증과 우을함이 증폭 되는 것은 물론, 관절통과 근육통 등의 통증을 유발한다. 더불어 골다공증, 자율신경실조증 증상을 악화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사진=SBS '좋은아침'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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