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주먹질보다 더하네"…킹스컵 축구 한국 우즈벡 샴시디노프 심상민 폭행

입력 2015-02-01 22:53
수정 2015-02-14 19:13
"호날두 주먹질보다 더하네"…킹스컵 축구 한국 우즈벡 샴시디노프 심상민 폭행

축구팬들 반응 "호날두 주먹질 논란은 비교도 안 된다. 우즈벡 선수들 너무 심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이 나서서 중징계 내려야 한다."

우즈벡 22세 이하 대표팀이 폭행 논란으로 구설에 올랐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 한국대표팀은 1일 태국에서 열린 2015 킹스컵' 1차전서 우즈벡과 경기를 치렀다. 한국은 전반 22분 송주훈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했다.

그러나 이날 경기는 격투기를 방불케 했다. 우즈벡 선수들의 살벌한 플레이가 도마 위에 오른 것.

전반 중반 우즈벡의 야롤리딘 마샤리포프가 공중볼 경합 중 발로 김상우 가슴을 찼다. 고의적인 반칙에 주심은 즉각 야롤리딘에게 퇴장을 명령했다.

후반 42분에는 더 심한 장면이 나왔다. 우즈벡의 샴시디노프가 한국의 심상민과 볼다툼중 이성을 잃어 심상민 얼굴을 가격했다.

축구경기에서 있을 수 없는 폭행 사건이 발생, 삼시디노프는 중징계가 유력한 상황이다.

한편, 축구팬들은 "얼마 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나온 호날두 주먹질 논란은 비교도 안 된다"라며 "우즈벡 삼시디노프는 축구 선수가 아니다. 그는 싸움꾼이다"라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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