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CG 같은 명품 복근 공개 '여심 흔들'

입력 2015-02-01 14:12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CG 같은 명품 복근 공개 '여심 흔들'

MBC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 출연 중인 배우 장혁의 상반신 탈의 장면이 공개됐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측은 방송 말미 5회 예고편을 통해 장혁의 초콜릿 복근이 돋보이는 노출 장면을 깜짝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예고편 속 장혁은 흠 잡을 곳 없는 명품 몸매로 상남자 매력을 발산하며 여심을 설레게 만들었다.

또한 추운 극한의 날씨에 장혁이 상반신을 노출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제작진 측은 “장혁은 시청자들에게 더욱 더 완벽한 복근를 공개하기 위해 촬영을 앞두고 점심과 저녁을 2끼를 굶는 열정의 모습을 보였다. 현장에서 마치 그린 것처럼 비현실적인 장혁의 완벽몸매를 본 스태프들은 감탄을 자아냈다”고 전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몸매 대박이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빨리 보고싶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왜 노출했는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일 방송될 ‘빛나거나 미치거나’ 5회에서는 왕소(장혁)가 청해상단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왕건 시해 사건의 단서를 찾기 시작하며, 남장 신율(오연서)과 왕소의 티격태격 로맨스가 펼쳐질 예정이다.(사진=메이퀸 픽쳐스)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