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보호예수 1억1900만주 풀린다

입력 2015-02-01 16:50
이달 중 보호예수 되던 주식 1억1900만주가 풀립니다.

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월 총 30개사의 주식 1억1900만주가 의무보호예수에서 해제됩니다.

지난달 해제된 보호예수 주식 2억3400만주보다는 48.9% 감소했고, 지난해보다는 174.9% 증가했습니다.

시장별로는 코스피시장에서 900만주, 코스닥시장에서 1억1000만주가 해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