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박미선, 홍진영-남궁민 1박에 돌직구 “마음먹고 갔구나?”

입력 2015-01-31 18:14


우리 결혼했어요 우결 홍진영 남궁민

홍진영과 남궁민의 음주에 박미선이 돌직구를 던졌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정동진에 해돋이를 보러 간 남궁민과 홍진영 가상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저녁 정동진에 도착한 홍진영과 남궁민은 민박집에 들어가기에 앞서 먼저 조개구이와 맥주로 저녁식사를 했다.

이때 남궁민은 맥주를 주문했고 홍진영에게 “한 잔 마시지 말고 많이 마셔”라며 음흉한 계획을 가진 까진 선배의 역할에 충실한 대사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홍진영은 “나 술 취하게 해서 뭐하려고?”라 물었고, 남궁민은 “궁금하면 먹어봐라”라고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이어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덕담을 나누었다. 새해 해돋이를 보기 전에 서로를 위한 좋은 말을들 주고 받은 것.



그 후에 잔을 가득 채운 맥주를 마셔야 했고, 이때 남궁민은 “다 마셔야 소원이 이뤄진다”며 원샷을 강요했다.

하지만 의도가 다분한 음흉한 그의 말에 속아주듯 홍진영 역시 원샷으로 대응했고, 그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보던 MC 박미선이 “어우 진영씨, 마음먹고 갔구나?”라고 물어 폭소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