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나가수3' 이수 하차에 "어려운 결정 그냥 버려" 지적

입력 2015-01-31 14:58


'썰전' 출연진이 ‘나는 가수다3’ 이수의 하차 과정을 지적했다.

29일 바옹된 JTBC ‘썰전’에서는 ‘나는 가수다3’에서 일방적으로 하차 통보를 받은 이수 사건을 언급했다.

이날 김구라는 이수의 하차에 대해 “공연 뒤풀이까지 했는데 다음날 하차 통보를 받았다. 애초에 섭외를 말았어야 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지윤은 “이수의 어려운 결정을 그냥 버린다는 게 조금 그렇다”고 밝혔다.

더불어 강용석 역시 “당초 이수는 출연을 거절했다. ‘나가수’ 제작진이 한밤 중에 아내 린을 불러 설득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으며 이수가 촬영에 임했다”고 지적했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나가수3 이수”, “나가수3 이수, 일방적인 하차는 안타깝다”, “나가수3 이수, 무대 영상 정말 좋던데”, “나가수3 이수, 상처 받지 말길”, “나가수3 이수, 노래 정말 잘해”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수는 ‘나가수3’ 사전조사에서 2위를 차지했지만 통편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