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진짜 사나이' 비판, 여배우 지각에 "시청자 우롱"

입력 2015-01-31 11:07


김부선이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을 비판했다.

29일 KBS2 예능 '작정하고 본방사수'에서는 김부선이 딸과 함께 MBC 예능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를 시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부선은 입소 시각에 지각한 배우 강예원을 보며"꼭 배우들 튀려고 나중에 간다. 나도 저랬다. 그럼 카메라 좀 더 받거든"이라고 지적했다.

뿐만 아니라 짐을 잔뜩 챙긴 모습에 "저 봐라, 저거. 세상에 군대 가려고 하는 애가 저 가방보따리를 봐"라며 "얼마나 산만하니"라고도 말했다.

이어 “얘네들 이거 다 받아줘. 시청자 우롱하는 거다. 저렇게 해서 극적인 시청률 확 당겨보려고”라고 비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부선 진짜 사나이”, “김부선 진짜 사나이 대박”, “김부선 진짜 사나이, 맞는 말”, “김부선 진짜 사나이, 시원시원 돌직구”, “김부선 진짜 사나이, 공감한다”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