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 이태곤 이상형, "낚시에 부정적이면 마음이 안 가"

입력 2015-01-31 02:22


이태곤이 낚시에 대해 부정적인 여자는 싫다고 고백했다.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태곤의 집에 놀러온 박정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태곤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이태곤은 "난 처음에 만나면 낚시 좋아하느냐고 먼저 물어본다. 만약 부정적인 입장이라면 나도 마음이 안 간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 말에 박정철은 "그 것도 이상한 거 아니냐. 그 사람도 그 사람이 좋아하는 것과 취미와 싫어하는 것도 있을텐데. 존중해줘야지'라고 말했다. 그래도 이태곤은 낚시에 대한 애정을 놓지 않았다.

또한 이태곤은 "나는 꽂혀야 된다. 그래야 좋다"며 자신만의 연애관을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