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의 메시' 오마르 압둘라흐만 (사진=MBC스포츠+)
아랍에미리트(UAE)와 이라크가 난타전을 펼치고 있다.
UAE는 30일 오후 6시(한국시각) 호주 뉴캐슬스타디움서 열린 '2015 호주 아시안컵' 3-4위 결정전서 이라크에 3-2로 앞서있다.
UAE는 오마르 압둘라흐만-아흐메드 칼릴 콤비가 두 골을 뽑았다.
전반 초반 오마르의 킬러 패스를 칼릴이 받아 밀어넣었다.
이라크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전반 27분 살림이 PK박스 오른쪽 측면에서 강력한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어 전반 종반 칼라프가 역전골을 작렬했다.
후반이 되자 UAE 오마르 압둘라흐만-아흐메드 칼릴 콤비가 또 불을 뿜었다. 오마르의 스루패스를 받안 칼릴리 침착하게 차넣어 다시 동점(2-2),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UAE는 후반 PK까지 얻어 3-2 재역전에 성공했다.이라크 UAE전은 MBC스포츠+에서 생중계 중이다.
한편, 한국과 호주는 31일 오후 6시 시드니 스타디움에서 결승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