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첫 콘서트, 새로운 결의 다지는 자리"

입력 2015-01-30 18:07


에이핑크 멤버들이 ‘첫 콘서트’에 남다른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30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에이핑크 첫 단독 콘서트 ‘핑크 파라다이스’(PINK PARADISE) 기자회견이 열렸다.

2011년 ‘몰라요’로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에이핑크는 ‘My My’, ‘NONONO’, ‘Mr.chu’, ‘LUV’ 등 히트곡을 남기며 청순 아이돌로 독보적인 노선을 걷고 있다.

이날 에이핑크 정은지는 “4년 만에 첫 콘서트라 의미가 남다르다. 항상 목표를 물어볼 때 마다 ‘콘서트’라고 답했다. 당장 오늘이라고 하니까 더욱 의미가 있는 거 같다”며 “콘서트를 한다는 게 쉽지 않다는 걸 안다. 더욱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과 새로운 결의를 다지는 자리가 된 거 같다”고 꿈을 이루게 된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이어 리더 초롱 역시 “무대 공연 경험이 많지 않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무대 경험을 좀 더 쌓고 싶다. 콘서트를 준비하면서 공연 자체가 멋지고 즐거운 일이라고 느꼈다. 좀 더 다양한 무대에서 다양한 팬분과 다양한 공연을 해보고 싶은 게 또 다른 목표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에이핑크는 데뷔 4년 만에 열린 첫 단독 콘서트 ‘핑크 파라다이스’를 위해 선곡부터 무대 퍼포먼스 등에서 기존의 순수하고 청순한 이미지는 물론, 다양한 콘셉트를 준비해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에이핑크의 단독 콘서트 ‘핑크 파라다이스’는 30일, 31일 양일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