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화보, 男모델과 밀착 스킨십…란제리 화보 '관능미 폭발'

입력 2015-01-30 17:20
김성령 화보

김성령 화보, 男모델과 밀착 스킨십…란제리 화보 '관능미 폭발'



(김성령 화보 사진 설명 = 김성령 화보 '인스타일')

배우 김성령의 화보 촬영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김성령의 과거 란제리 화보도 화제다.

배우 김성령은 화보에서 속옷만 입고 속살을 그대로 드러낸 채 재킷을 걸치거나 남자 모델과 포즈를 취하는 등 아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녀의 매끈하고 군살 없는 몸매와 요염하고 관능적인 분위기가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성령 화보 사진 설명 = 김성령 화보 '방송화면')

한편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는 배우 김성령의 파격적인 화보 촬영이 담겼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13회에서는 김성령이 이태리 출신 유명 모델 지롤라모 판체타와 화보촬영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화보 촬영에서 지롤라모 판체타는 화보 시안을 보며 "이 사진처럼 키스해도 되냐"고 질문했고, 김성령은 "오케이 오케이"라고 대답했다. 이어 포즈 취할 때 어떤 제약이 있냐는 물음에 김성령은 "다 괜찮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김성령은 화보 촬영에 들어가자 열정적이고 우아한 자태를 자랑하며, 남자 배우와 밀착 스킨십을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김성령 화보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성령 화보, 대박", "김성령 화보, 세상 혼자 사시네 정말", "김성령 화보, 40대 맞나요", "김성령 화보, 저렇게 늙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