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누나 "쌍둥이 사진 공개, 제작진이 만류" 도대체 왜?

입력 2015-01-30 17:23
방송인 이휘재의 누나가 '슈퍼맨' 제작진이 조카 서언-서준 쌍둥이의 사진 공개를 제지했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30일 이휘재의 누나 이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 출연 중인 조카 서언-서준 쌍둥이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 여러분께 가족으로서 많은 (서언·서준이) 사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방송 측에서 하지 말라네요. 이건 제 프라이버시인데…. 많이 속상합니다. 사진 못 올려도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씨는 최근까지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조카 서언-서준이의 일상 사진과 영상을 공개해 왔다. 아이들이 '슈퍼맨'을 통해 인기를 얻으며, 이씨가 올린 사진과 영상 역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슈퍼맨' 조카 사진 올리는데 왜 뭐라고 하지?" "'슈퍼맨' 제작진 참 할일도 없네" "'슈퍼맨' 이 프로그램은 아기들만 귀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온라인 게시판)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