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국제시장'이 박스오피스 1위를 재탈환하며 누적 관객 수 123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국제시장'은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29일 하루 동안 80,87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강남 1970’에게 내줬던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에 다시 올랐다.
이로써 개봉 44일째를 맞은 '국제시장'은 29일까지 12,298,938명의 관객을 모으며 금일(30일) 역대 영화 흥행 순위 6·7위에 올라있는 '광해, 왕이 된 남자'(누적 관객 수 1231만), '왕의 남자'(누적 관객 수 1230만)의 기록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국제시장 관객수, 역대 흥행 기록이 계속 깨지고 있네”, “국제시장 관객수, 흥행 열풍이 대단하다”, “국제시장 관객수, 흥행 순위 몇 위까지 올라가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국제시장’은 오로지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우리네 아버지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과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스토리, 대한민국 현대사를 생생하게 재현해 낸 풍성한 볼거리 등으로 전 세대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