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설 연휴 귀국 예정..."원정출산 아니다"

입력 2015-01-30 15:33
이민정, 설 연휴 귀국 예정..."원정출산 아니다"



배우 이민정이 2세를 한국에서 출산할 계획이다.



29일 OSEN은 이민정 측의 말을 빌어 "이민정은 설 연휴를 전후로 귀국할 예정"이라며 "2세는 '원정 출산'이 아닌 한국에서 낳으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현재 임신 28주에 접어든 이민정은 남편이자 배우 이병헌과 함께 미국에서 머물고 있다.

앞서 이민정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임신 소식을 밝히며 "한 가정의 아내로 아이를 갖게 된 일은 축복할 일이지만, 최근 불미스러운 일들로 인해 이를 알리는 것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었고, 산모의 안정을 위해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점 등으로 인해 임신 사실에 대한 공개 시기를 고민할 수 밖에 없었음을 전해 왔다"라고 설명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이민정은 4월에 출산할 예정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민정 2세 기대돼", "이민정 마음 고생 심했겠다", "이민정 2세 누구 닮았을까?"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엘르)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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