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동' 송은채 19금 파격 정사씬, 과거 영화에서도..
영화 ‘어우동’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송은채의 과거 영화 속 노출 장면도 화제다.
(어우동 송은채 노출 사진=레쓰링/어우동 캡처)
송은채는 '레쓰링'에서 과감한 노출은 선보인 바 있다. 송은채가 출연했던 레쓰링은 남교수와 여대생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송은채는 도발적인 팜므파탈 여대생 은희 역을 맡았다.
한편 29일 송은채가 출연한 영화 ‘어우동’이 개봉했다. '어우동' 예고편에는 배우 송은채가 분한 어우동을 중심으로 욕망에 가득 찬 남자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송은채는 하얀 천으로 중요 부위만 가린 채 상반신을 드러내는 등 과감한 노출을 감행했다.
송은채는 데뷔작 몽정기2, 레쓰링, 어우동 등 섹시코미디를 중심으로 출연하고 있다.
어우동 송은채 노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우동 송은채 노출, 섹시하네", "어우동 송은채 노출, 왜 이런 영화만 찍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