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토토가'에서 김건모가 가요계 라이벌을 견제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2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의 수요일 수요일은 라스다 특집에는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에서 90년대 열풍을 이끌어낸 탤런트 이본, 가수 김건모 김성수 김현정이 출연했다.
이날 김건모는 지인들의 만남에 대해 "신동엽 씨도 굉장히 친했는데 결혼을 하니까 후배들에게 연락을 하기가 좀 그렇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김구라는 결혼 안 한 신승훈과 만나는 것은 어떤지를 물었고 그는 곧바로"원래 제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예전에 막창집에서 우연히 만난 적이 있다. 신승훈 형이 먼저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내가 나갈 때까지 나가지 않았다. 형이 먼저 계산해주고 '형 잘 먹었어'라는 훈훈한 통화를 원했는데 돈을 안내려고 안 간거 같았다"라고 장난스럽게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불판을 보면 안다. 양 두 점이 딱딱하게 굳은채 남아있었다"라고 장난스럽게 폭로아닌 폭로를 했다.
앞서 그는 '무한도전 토토가' 방송에서도 신승훈에게 섭외를 하자는 이야기에 "내가 잘할게"라고 20년 넘게 유지하는 경쟁구도를 보여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같은 방송 게스트로 출연한 이본은 "당시 두 사람은 뼛속까지 경쟁상대였다"며 "가요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면 엔딩과 오프닝을 두고 기 싸움이 장난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김건모 신승훈의 라이벌 에피소드에 누리꾼들은 "김건모 신승훈,웃기다" "김건모 신승훈,라이벌이구나" "김건모 신승훈,불판 관찰한게 더 웃겨" "김건모 신승훈,토토가" "김건모 신승훈,추억이다" "김건모 신승훈,90년대 장난 아니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