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신설법인 8만5천개..12% 늘어

입력 2015-01-29 12:00
지난해 신설법인이 2000년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8만개를 돌파했습니다.

중소기업청은 지난해 신설법인이 전년보다 12.1% 증가한 8만4천697개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1만9천509개, 23.0%),도소매업(1만8천99개, 21.4%), 건설업(8천145개,9.6%) 등의 순으로 설립됐습니다.

특히 도소매업(1,888개), 부동산임대업(1,884개), 건설업(1,076개) 등이 증가세를 주도했습니다.

설립자를 연령별로 보면 40대(3만3천100개, 12.1%)가 가장 많았고 이어 50대(2만1천898개, 15.8%)와 30대(1만8천921개, 7.1%)의 순이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주, 전남 등 모든 지역에서 증가했지만, 수도권 비중은 소폭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