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바이오 분야 산업엔진 프로젝트와 스마트 헬스케어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바이오산업 간담회와 신년인사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산업부 수요연계형 시스템 개발을 위해 연구개발 단계부터 병원, 개인 등 실제 서비스 수요자들의 니즈를 반영하고, 디지털 병원 수출 등을 통해 이미 진출해 있는 해외 수요와 연계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60억원을 투자해 병원과 기업이 연계할 수 있는 연구개발 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는 2017년까지 90억원을 투자해 개인맞춤형 건강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올해 유헬스 종합지원센터를 설립해 관련 기업을 지원하고, 관련 협회 발족과 스마트 헬스케어 전문 전시회 개최도 추진합니다.
황규연 산업기반실장은 "정보기술(IT)기술이 세계 산업을 이끌었듯이 바이오산업이 고령화·복지·환경·자원 등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되는 바이오경제 시대로 변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