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사물인터넷(IoT) 전략 수립 조직을 신설했습니다.
삼성전자는 기획팀 주관으로 사물인터넷 기술 연구 조직을 신설해 관련 사업 전략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사물인터넷 솔루션'팀을 신설해 스마트홈, 사물인터넷 플랫폼 등 미래 먹거리 사업 통합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특히 '사물인터넷 솔루션'팀을 이끌게 된 지영조 부사장은 맥킨지, 액센츄어 등 컨설팅 업계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전기공학 박사입니다.
삼성전자 측은 "기존에 있던 SW(소프트웨어)센터에서 하던 일이었기 때문에 무언가를 새롭게 하는 건 아니다"며 "(사물인터넷 관련 사업을)통합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하는 조직이 생긴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