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타 배우 차예련이 여성복 무자크의 새 얼굴로 활동한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와 최근 개봉한 영화 ‘더테너 리리코 스핀토’에서 넘치는 패션센스로 주목 받은 주인공으로 맹활약한 배우 차예련이 여성복의 모델로 발탁됐다.
촬영 현장에서 그녀는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촬영 스태프들마저 미소 짓게 만들었다.
차예련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였으며 뛰어난 패션센스와 군더더기 없는 무결점 몸매와 지적이고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광고업주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차예련은 최근 중국영화 ‘과외의 은혜’에 원탑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바쁜 촬영 일정 중에 광고 촬영을 위해 광고 촬영 전 날 저녁 늦게 입국했다가 28일 광고촬영을 마치고 다시 중국으로 넘어가 영화 촬영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