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근황, '피노키오' 이후 긴 머리로 변신 '청순미 여전하네'

입력 2015-01-28 18:04
이유비 근황, '피노키오' 이후 긴 머리로 변신 '청순미 여전하네'

배우 이유비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이유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 행사 고고"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긴머리를 하고 청순한 매력을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사랑스러운 미모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유비는 15일 종영한 SBS '피노키오'에서 과거 아이돌 그룹의 사생팬 출신 기자 윤유래 역으로 열연했다.(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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