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음의 절대강자’ 스윗소로우가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콘서트 <로맨틱 <a href=http://sise.wownet.co.kr/search/main/main.asp?mseq=419&searchStr=034230 target=_blank>파라다이스>에서 멋진 음악을 선보인다.
2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새롭게 단장한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맨틱 파라다이스>는 세계 최대 악기 종합쇼핑몰인 낙원상가 공식홈페이지(enakwon.com)의 리뉴얼 기념 음악 축제다. 스윗소로우, 십센치, 버벌진트, 글렌체크 등 최고의 라인업을 구성하며 발렌타인데이에 사랑하는 연인들의 축제이자 설 연휴의 포문을 여는 시작점이 될 것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월 14일 토요일 밤, <로맨틱 파라다이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달콤한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는 스윗소로우는 멤버 네 명 모두가 싱어송라이터로 작사와 작곡은 물론 편곡, 앨범 프로듀싱에 이르기까지 다재다능한 실력파 그룹이다.
최근 3집 [3.0]과 함께 더욱 세련된 음악과 외모로 돌아온 십센치(10cm)가 새 앨범의 수록 곡은 물론 젊은 층의 솔직한 마음을 대변하는 가사와 멜로디로 그들만의 독특하고 솔직한 매력을 선사한다.
발렌타인 전날밤에는 힙합계의 ‘King of flow’로 불리며 높은 인기와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버벌진트’와 ‘팬텀’이 함께 멋진 무대를 선보이며 국내외 음악계는 물론 패션, 디자인, 비쥬얼 아트 등 각계 각층의 관심을 받으며 무서운 속도로 성장한 ‘글렌체크’가 폭발적인 무대를 펼친다.
관객을 위한 이벤트로 연인들을 위한 숙박권과 뷔페 패키지와 SNS를 통해 아이패드 미니3를 얻을 수 있는 이벤트가 예매처인 '인터파크 티켓(1544-1555)'에서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