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그룹 애프터스쿨의 나나가 연예인과 연애했던 경험을 밝혀 화제다.
지난 27일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에 출연한 그녀는 가수 써니, 개그우먼 이국주와 함께 서로의 연애 이야기를 털어놓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나나는 "사람을 만날 때 쉽게 만나지도 않고 쉽게 헤어지지도 않는다"고 말하며 "여태 만난 사람은 다섯 손가락 안에 든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중에 연예인도 있다"며 "제일 오래 사귄 사람은 2년 정도 만났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또한 그녀는 "연예인과 만나면 진짜 데이트할 곳이 없다"는 나나는 "집이나 차, 인적 드문 영화관이어야 하는데 영화 보려면 멀리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22일 한 매체는 홍종현과 나나가 7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지만 두 사람은 이 사실을 부인한 바 있다.
한편, 열애설 후 과거 온스타일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한 두 사람이 다정하게 사진 찍는 모습이 재조명받고 있다.
룸메이트 나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룸메이트 나나, 대박" "룸메이트 나나, 저런걸 왜 또 말했대" "룸메이트 나나, 진짜야 아니야" "룸메이트 나나, 홍종현이랑 진짜 사귀나"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