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빅토리아, 중국판 '꽃보다 누나' 합류...귀여운 막내로 변신?

입력 2015-01-28 15:57
에프엑스 빅토리아, 중국판 '꽃보다 누나' 합류...귀여운 막내로 변신?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빅토리아가 중국판 '꽃보다 누나'에 합류했다.



빅토리아는 중국판 '꽃보다 누나'인 동방위성TV '화양저저' 합류를 위해 27일 터키로 출국했다.

'화양저저' 촬영은 일주일간 진행되고, 빅토리아는 '화양저저'를 통해 귀여운 막내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8일 "빅토리아가 '화양저저' 출연을 확정지었다. '화양저저'를 통해 선보일 새로운 빅토리아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앞서 빅토리아는 중국판 '꽃보다 할배'인 '황양예예'에도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사진=빅토리아 미투데이)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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