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국제시장’의 누적 관객 수가 120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배우 김윤진이 기부 공약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28일 김윤진의 소속사 자이온엔터테인먼트 측은 "영화 '국제시장'이 누적 관객수 1,200만 명을 넘어 어린이재단에 기부금 전달 방식과 구체적인 절차를 논의 중"이라고 밝히며 "기부액을 최종 관객 수에 맞추는 방안도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김윤진은 영화 '국제시장' 관객수가 1,200만 명을 넘으면 1,200만 원을 기부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던 바 있다.
이와 관련 김윤진은 소속사를 통해 “다른 분들에 비해 작은 금액이지만 목표가 이루어져 행복한 기부를 할 수 있게 됐다”며 “내 자신도 그 행복한 사람 중에 하나가 됐다. 관객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김윤진이 출연한 영화 '국제시장'은 영화진흥위원회 집계 기준 27일까지 누적 관객 수 1,213만 명을 돌파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국제시장' 관객수 김윤진, 멋지다”, “'국제시장' 관객수 김윤진, 흥행도 성공하고 선행에도 동참하고”, “'국제시장' 관객수 김윤진, 선뜻 기부하기 쉽지 않았을 텐데 보기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