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욕조에서 상반신 노출…19금 몸매 '아찔'

입력 2015-01-28 13:55
수정 2015-01-28 14:29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욕조에서 상반신 노출…19금 몸매 '아찔'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사진 설명 =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화보 '로피시엘 옴므')

오연서가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로 주목받으면서 오연서의 아찔한 몸매도 화제다.

오연서는 과거 한 남성패션지를 통해 상반신 누드 화보를 촬영한 바 있다. 화보 속 오연서는 욕조에서 상의를 탈의하고 청바지만 입은 채 뽀얀 속살을 드러냈다.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선보인 오연서는 과감한 상반신 노출과 함께 요염한 눈빛으로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8일 방송된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시청률은 10.2%(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오연서가 출연하고 있는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지난 방송보다 0.4% 포인트 오르며,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오연서와 장혁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시청률은 첫회 7.9%를 기록했다. 이어 2회 8.2%, 3회 9.8%까지 꾸준히 상승했으며, 오연서와 장혁의 로맨스가 본격화되면서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