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조세호 고백에 "너랑 밥먹을 위치 아냐" '폭소'

입력 2015-01-28 13:57
김나영, 조세호 고백에 "너랑 밥먹을 위치 아냐" '폭소'

개그맨 조세호가 방송인 김나영에게 호감을 가졌던 사실을 고백했다.



조세호는 27일 방송된 KBS '1대100'에서 5000만원의 상금을 놓고 100인과 경쟁을 펼쳤다.

이날 MC 조우종은 "김나영을 약간 좋아했던 걸로 안다"라고 조세호에게 말했다. 이에 조세호는 김나영에 대해 "MBC '놀러와'를 같이 했었는데 매주 만나다보니 어느 순간 장점들이 많이 보였다"라며 "내가 보호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 것도 사실이다"라고 솔직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어 "촬영하다 다투면서 정이 들었다. 이성적으로 생각해볼까 싶어서 전화를 먼저 했더니 '미안한데 내가 너희들과 같이 밥 먹을 위치가 아니다'라고 말하더라"고 당시를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조세호는 "(전화 후) '이 여자는 아니구나'라고 느꼈다"라며 "현재는 이성적인 감정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사진=KBS2 '1대100'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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