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윤세아 '눈부신 미모'

입력 2015-01-27 22:20
수정 2015-01-27 22:24


배우 윤세아의 나이를 잊은 미모가 화제다.

윤세아는 27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목동 사옥에서 열린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그녀는 38세답지 않은 고운 외모를 뽐냈다. 윤세아는 과거 MBC '기분 좋은 날- 연예 플러스'에 출연해 자신만의 피부 관리 비법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윤세아는 "콜라겐이 많은 삼겹살과 돼지껍데기를 자주 먹는다"라며 "친구들과 자주 먹는다. 술도 한 잔? 쫄깃쫄깃하고 맛있다"라며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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