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세아가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가운데 그의 나이와 피부 관리 비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윤세아는 27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목동 사옥에서 열린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그녀는 38세 답지 않은 고운 외모를 뽐냈다.
한편, 윤세아는 과거 MBC '기분 좋은 날- 연예 플러스'에 출연해 자신만의 피부 관리 비법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윤세아는 "콜라겐이 많은 삼겹살과 돼지껍데기를 자주 먹는다"라며 "친구들과 자주 먹는다. 술도 한 잔? 쫄깃쫄깃하고 맛있다"라며 말한 바 있다.
윤세아 나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세아 나이, 헐" "윤세아 나이, 나도 먹어야지" "윤세아 나이, 살은 안찌나" "윤세아 나이, 짱이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