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몸매에 소유진 "샤워할 때 나도 모르게 봐, 예술작품 같다"

입력 2015-01-27 17:59


소유진이 가희의 몸매를 극찬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소유진이 가희의 몸매를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가희는 싱글녀 대표로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가희의 냉장고에는 체다 치즈, 통조림 햄, 초콜릿 잼 등이 들어있었고 몸매 관리용 단백질 음료가 나오자 가희는 “점심 대용으로 먹으면 좋다”고 말했다.

홍석천은 “여자 연예인 중 복근 있는 분이 거의 없다. 가희는 있다”며 복근있는 가희의 몸매를 언급했고, 소유진은 “많이 봤다. 샤워할 때 나도 모르게 보게 된다. 예술작품 같다”며 가희의 몸매를 극찬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가희 소유진”, “가희 소유진 우정”, “가희 소유진 친한 줄 몰랐다”, “가희 소유진 보기 좋아”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가희와 소유진은 눈물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