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중완 "'정글의 법칙' 출연 이후 8kg 빠졌다" 왜?
장미여관의 육중완이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해서 8kg이 빠졌다고 전했다.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육중완은 ‘정글의 법칙’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날 육중완은 “정글에 갔을 때 손호준이 파스타를 만들었다. 그 때 너무 먹고 싶었는데, 샘 오취리와 섬에 떨어져 살 때라 모든 음식을 생식으로 먹었다”며 힘들었던 정글 생활에 대해 털어놨다.
이어 “개인적으로 불을 잘 못 피워서 정말 고생 했다. TV에서 불 피우는 사람들은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촬영 중에 24시간을 굶은 적이 있는데 나중에 돌아오고 보니 8kg이 빠졌다. 당시 어디를 돌아다녀도 먹을 게 없었다”며 “나중에 새끼 손가락만한 고동 10개를 주워서 샘 오취리와 둘이 나눠먹는데 서러웠다”고 전했다.(사진=SBS 파워FM ‘컬투쇼’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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